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링링(2019년 태풍)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[[2019년|{{{#FFF '''2019년'''}}}]] [[태풍|{{{#FFF '''태풍'''}}}]] || || 제12호 [[버들#s-5|버들]] → '''제13호 링링''' → 제14호 [[가지키#s-5|가지키]] || ## 풍속값은 소수점 1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작성하여야 합니다. |||||| '''{{{+5 {{{#!html 2019년 제13호 태풍 링링}}}}}}''' || || {{{#ffffff 위성사진}}} ||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" [[파일:800px-Lingling_2019-09-05_0437Z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ffffff 진로도}}} ||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" [[파일:Lingling20190914WQHDtrack.png|width=100%]] }}} || || {{{#ffffff 활동 기간}}} ||||<:>2019년 9월 2일 9시 ~ 2019년 9월 8일 9시 || || {{{#ffffff 영향 지역}}} ||||<:> [[팔라우]], [[필리핀]], [[일본]] [[류큐 열도]], [[대만]], '''[[중국]] 북동부'''[* '''[[저장 성]]''', [[장쑤 성]], '''[[산둥 성]]''', [[지린 성]]], '''[[대한민국]]''', [[북한]], '''[[러시아]] 동부'''[* '''[[프리모리예 주|연해주]]''', [[사할린 섬]], [[캄차카 반도]]], [[알류샨 제도]] || || {{{#white 태풍 등급}}} ||<-2><:> {{{#000 '''4등급'''}}}[*JTWC] || || [[템플릿:태풍#s-2.2.3|{{{#white 10분 등급}}}]] ||<-2><:> {{{#000 '''매우 강한 태풍'''}}}[*JMA] || || {{{#ffffff 태풍 크기}}} |||| '''중형(직경 950 km)''' || || {{{#ffffff 최저 기압}}} |||| '''940 hPa''' || ||<|2> {{{#ffffff 최대 풍속}}} ||<:>1분 평균 || '''62 m/s''' || ||<:>10분 평균 || '''49 m/s''' || ||<:><|4>{{{#ffffff 피해}}}[br] || ||<:>사망자||<:> '''8명'''[* '''대한민국 3명''', 북한 5명] || ||<:>부상자||<:> '''24명'''[* 일반인 13명, 소방공무원 5명, 경찰관 6명][* [[http://yna.kr/AKR20190908023351004| #]] ] || ||<:>피해총액||<:> '''100억 원 이상''' || 2019년 9월 [[대한민국]]을 내습한 [[태풍]]. 링링(LINGLING, 玲玲)은 [[홍콩]]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여성의 애칭이다. 단 홍콩 [[광동어]] 발음은 "렝렝"에 가깝다. [[프라피룬(2000년 태풍)|프라피룬]], [[곤파스(2010년 태풍)|곤파스]], [[볼라벤(2012년 태풍)|볼라벤]]과 유사하게 서해상으로 북상하여 수도권과 충청, 호남, 제주 지역에 피해를 입혔다. 경로뿐 아니라 피해 양상 역시 비슷한데 순간최대풍속 50 m/s를 넘는 강풍을 동반하여[* [[흑산도]]에서 54.4 m/s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대한민국 역대 최대풍속 기록 7위에 해당하며, 이외에도 [[가거도]]에서 52.5 m/s를 기록하기도 했다.][* 참고로 프라피룬의 경우 58.3 m/s, 볼라벤의 경우 51.8 m/s를 기록하였다.] 바람에 의한 피해가 있었다. 반면 상대적으로 강수량은 적은 편이어서 태풍에 의한 [[강우]] 피해는 크지 않았다. 한편 태풍이 황해도에 상륙한 이후 북한 지방을 관통하였는데 이 태풍의 특성상 강우대가 북서쪽 방향에 몰려 있고 서해상으로 북상하면서도 강한 세력을 유지하여 [[북한]]을 비롯한 [[한반도]] 북부 지역에도 큰 피해가 예상되었으나 강수량이 적어서 과거 태풍에 비해서는 피해가 적었다. 9월 8일 기준 사망 3명, 부상자 23명. 부상자 중 11명은 안전조치 중 다친 소방공무원과 경찰관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